2026. 1. 30. 11:18ㆍ여행

위치는 요기 ^^^
겨울마다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화천 산천어 축제 다녀왔어요.
이번 방문은 평일이었는데도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어요.
입장료는 대인 15,000원이었고,
입장하자마자 상품권 5,000원을 줘서 체감 비용은 확실히 줄어드는 느낌이었어요.



산천어 낚시 & 축제 분위기
도착하니 썰매장도 있고, 먹거리 부스도 정말 많고
산천어를 바로 구워주는 곳, 회 떠주는 곳까지 있어서 좋았어요 ~



“아 여기가 축제구나” 싶은 분위기 제대로였어요.
너무 추웠던 게 단점이긴 한데…
그 추위마저도 축제의 일부처럼 느껴질 정도로 재밌었어요

산천어 낚시 성공!
지난번에 왔을 때는 부교 낚시터에서 한 마리도 못 잡아서 살짝 아쉬웠는데,
이번엔 얼음 낚시로 도전했어요.
확실히 얼음 낚시가 물속이 잘 보여서 그런지
이번에는 무려 2마리 성공!
둘이서 콧물 흘리면서도 진짜 열심히 잡았네요… 추위는 진짜 인정






위치는 여기 ^^^

실내 얼음 조각광장 (화천산천어 축제에서 도보 약 13분)
낚시 후에는 걸어서 약 13분 거리에 있는
실내 얼음 조각광장도 다녀왔어요.
입장료는 대인 5,000원,
여기서도 상품권 3,000원을 줘서 부담이 크지 않았어요

.
얼음미끄럼틀 & 얼음조각
도착하자마자 얼음 미끄럼틀부터 탔는데
생각보다 속도가 빨라서 은근 스릴 있고 재밌더라구요!
안에는 중국인 관광객도 정말 많았고,

얼음 조각상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이걸 대체 누가 만든 거지?” 싶었어요.
마침 근처 스텝분이 계셔서 여쭤봤더니
하얼빈에서 전문가를 모셔와 제작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보는 재미가 확실히 있었어요.
2월 1일이 마지막이라고 하니
아직 못 가보신 분들은 꼭 한 번 다녀오시길 추천해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홍천 산천어축제 후기 - 사람 많고 너무 추웠지만 다녀왔어요 (2) | 2026.01.25 |
|---|